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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미지 식물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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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0평 부지의 1,000여종의 식물이 조성되어 있는 옥외식물원과 3,800여평의 온실식물원에서
다양한 테마의 정원을 관람하실 수 있는 1989년 개원후 한국기네스협회에서도 인정 받은 동양 최대의 식물원 입니다.
이곳은 예술적이고 창조적인 정원 디자인을 통해 치유와 안식,의미추구,사유의 공간을만들어간다고합니다.
<사진출처 : 제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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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픽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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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내에 위치한 퍼시픽랜드!
퍼시픽랜드 3종 공연은 한번 입장으로
세가지 공연을 동시에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돌고래, 바다사자, 원숭이
그리고 특별공연 돌고래 수중쇼의 신나고 재미있는 공연!
-돌고래수중쇼 : 돌고래와 춤추기, 돌고래와 점프하기 등 조련사와 돌고래가 교감하며 펼치며 놀라운 수중쇼!
-돌고래쇼 : 비치볼 킥, 트위스트, 꼬리치기,고공점프 등 재주를 부리며 노래와 춤으로 보여주는 웃음과 놀라움!
-바다사자쇼 : 바다사자의 코믹하고 놀라운 연기! 물구나무서기, 고공점프, 링받기 등의 흥미진진한 묘기
-원숭이쇼 : 오토바이 타고 등장하는 일본 원숭이! 회전점프, 줄넘기, 윗몸일으키기, 밴드 등 다채로운 장기.
<사진출처 : 제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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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시픽마리나&요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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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마리나 요트‘샹그릴라’는
호텔 수준의 호화시설을 갖춘 국내 생산 1호인 최상급의 요트로
최고의 서비스와 특별한 이벤트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까지 제주여행하면 떠오르는 육상관광, 레저관광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바다 위의 세상을 보여줍니다!
샹그릴라가 자랑하는 넓은 Salon은 약 10여명이 앉을 수 있는
좌석이 비치되어 있으며, 비즈니스 미팅 등을 할 수 있는 최신시설뿐 아니라
각종 파티와 휴식을 할 수 있는 부대설비,그 외에 노래방시설과
DVD를 관람할 수 있는 비디오 등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사진출처 : 제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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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테디베어 뮤지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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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2년 탄생 이래 전 연령층의 사랑을 받고있는 테디베어!
2001년 4월, 중문관광단지 내에 개관한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테디베어박물관”입니다.
제주 테디베어뮤지엄은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테디베어 박물관으로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첨단 조형미가 돋보이는 기하학적인 건축물,
세계 각국에서 수집한 진귀하고 다양한 테디베어들로 전시된
2개의 갤러리와 기획전시실 그리고 동화책 속의 한 장면 속을 걷는 듯한
야외 산책정원을 만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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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은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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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개의 착시체험 테마로 이루어진 눈속임테마파크!
트릭아트, 디지털아트, 오브제아트, 스컬쳐아트, 프로방스아트.
독특한 개성을 가진 5개의 테마를 통해
특별하고 재미있는 체험과 스토리를 제공합니다.
각각의 테마가 표현하는 이야기 속에 들어가 직접 주인공이 되고,
미술작품 속에서 재미있는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다 보면
어느새 가족과 연인간에 즐거운 대화가 형성되고 웃음꽃이 피게 됩니다.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박물관은 살아있다'에서 경험한 이야기 체험은
여러분의 제주도 여행을 잊지 못할 최고의 추억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사진출처 : 제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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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국제평화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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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평화의 섬 제주"는 그간 "삼무정신"의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하고
"제주4.3"의 비극을 화해와 상생으로 승화시키며,평화 정책을 위한
정상외교의 정신을 이어 받아 세계 평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특히 평화의 섬 제주의 상징 랜드마크 시설인 "제주국제평화센터"는
평화에 대한 홍보 및 전시교육, 체험학습의 장으로서
세계평화의 섬 이미지 구현의 구심적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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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거나말거나 박물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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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리의 '믿거나말거나박물관(Believe It or Not Museum)'은
탐험가 리플리를 중심으로 설립된 세계 최대의 박물관 체인입니다.
'믿거나말거나박물관'은 미국, 영국, 캐나다, 멕시코, 태국, 인도 등
전 세계에 31개가 운영 중이며,
'믿거나말거나박물관 제주'는 11번째 나라, 32번째 박물관으로
2010년 12월 24일 중문관광단지에 개관하였습니다.
로버트 리플리가 35년간 198개국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면서 모은
수많은 놀라운 물건들이 총 12개의 갤러리에 나뉘어 전시되어 있습니다.
<사진출처 : 제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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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 절리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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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월 9일 천연기념물 제443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이름인 ‘지삿개’를 살려 ‘지삿개 바위’라고 부릅니다.
중문관광단지 내에 1.75㎞ 이르는 해안을 따라 높이가 다르고 크고 작은
사각형 또는 육각형 돌기둥 바위들이 깎아지른 절벽을 이룬 곳을 말합니다.
주로 화산암암맥이나 용암, 용결응회암등에서 생기며
정방폭포와 천지연폭포가 이런 지형에 형성된 폭포입니다.
돌기둥 사이로 파도가 부딪쳐 하얀 포말이 부서지는 모습은 장관이며
바람이 많은 날 배를 타고 바다에서 바라보면 더욱 아름답고 웅장합니다.
파도가 심하게 칠 때는 10m 이상 용솟음치며,낚시터로도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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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제연 폭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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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연이란 옛날 옥황상제를 모시는 일곱 선녀들이 밤중에
목욕하러 내려온다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하느님의 연못`이란 뜻입니다.
천제연의 제1폭포는 높이 22m, 수심은 21m, 여기에 떨어지고 떨어진 물이
다시 흘러 제2폭포가되어, 30m의 폭으로 전면낙하하는 장엄함을 연출합니다.
이 폭포 위쪽에 있는 아치형의 선임교(일명 칠선녀교,
오작교형태를 따서 만들었다)에서 바라보는 천제연 폭포는 더욱 장관입니다.
천제연의 단애와 그 밑의 점토층 사이에서 용천수가 솟아나와
사시사철 물이 맑으며 제1폭포의 동쪽에 있는 동굴천정에서 떨어지는
여러 갈래의 차가운 물줄기는 석간수여서 식수로도 사용되며
예로부터 백중과 처서에 이 물을 맞으면 만병통치가 된다고 전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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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문해수욕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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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직 절벽에 둘러싸인 모래 언덕 속의 아늑하고 로맨틱한 중문해수욕장!
중문 관광단지내에 위치해 있으므로 주변의 각종 종합오락 휴양시설들을
이용할 수 있어 휴양겸 피서를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이곳에서 윈드서핑, 수상스키, 패러세일링을 즐기며
코발트빛 바닷물에 해수욕을 하시다가,
모래언덕에 앉아 감미로운 바람과 절벽에 부딪혀 들려오는
파도의 이중창을 들어 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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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연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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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연교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다리입니다.
제주 전통배 테우의 모습을 옮겨 만들었으며, LED 조명까지 달려있어
오전부터 오후까지 인기있는 산책로입니다!
서귀포항에서 다리를 바라 보았을 때, 떨어지는 일몰이 장관이라
사진을 촬영하기에도 좋습니다.
또한 서귀포 지역을 테마로 한 음악이 흘러나오는 ‘뮤직벤치’가 설치되어
더욱 기대되고 있는 곳입니다.
<사진출처 : 제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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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방산(산방굴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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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은 제주 서남쪽의 드넓은 평야지대에
우뚝 솟아 있는 종 모양의 화산입니다.
한라산이었던 것의 맨 윗부분이 빠져나와 산방산이 되고
그 빠져나온 자리가 백록담이 되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실제로 다른 오름과는 달리 산방산에는 분화구가 없어
이야기를 그럴싸하게 만듭니다.
산방사와 보문사 적멸보궁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오르면
산 중턱에 천연 동굴인 산방굴이 나오는데
이 동굴 안에 불상을 모시니 이름 그대로 '산방굴사'라 불립니다.
산방굴사 입구에 서면 멋진 노송 사이로 형제섬과 가파도,
멀리 마라도까지 바라다 보이고 푸른 바다를 끼고 이어진 용머리해안이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내어 영주십경 중 하나로 꼽힙니다.
<사진출처 : 제주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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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쿠아플라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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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해양과학관은 세계 10위권 규모의 해양종합문화시설로,
전시생물 450여종의 4만5천마리를 수용할 수 있는 1만700톤의
수조 용량을 갖추고 있는 동양 최대의 수족관입니다.
특히 5,100톤의 해수를 수용할 수 있는 메인수조는
2만 7천마리의 어류를 관람할 수 있는 초대형 수조로써
수조 앞면에서 바라보는 실내 수조관 규모는 세계 최대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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